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라이언 (문단 편집) ==== 2015년 하원의장 계승 과정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gannett-cdn.com/635819673241499391-AP-APTOPIX-HOUSE-SPEAKER-77133216.jpg|width=100%]]}}}|| 2015년에는 하원의장 [[존 베이너]]가 갑작스럽게 은퇴하고 공화당 내부에서 마땅한 대체자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일들이 시작되었다.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던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[[에릭 캔터]]가 본인의 지역구 당내 후보 경선에서 정치 신인에게 패배했으며, 캔터 원내대표의 사임 이후 원내대표직에 취임한 [[케빈 매카시]]는 불륜 스캔들과 [[2012년 주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|벵가지 사태]] 청문회와 관련된 실언이([[힐러리 클린턴]] 참조) 발목을 잡았다. 허나 결정적으로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[* 하원의장으로 선출되려면 민주당이 절반 가까운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서 공화당의 표를 거의 전부 다 얻어야 하는데, 공화당 내 강경파는 3~40명으로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들이 한 표도 주지 않으면 민주당의 표를 얻지 않는 한 선출될 수가 없다.]로 인해 그들은 후보가 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이 때문에 '''대체자가 없는'''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. 그래서 베이너는 은퇴를 늦추고 몇 달 더 일하기도 했다. 이 상황에서 공화당 강경파와 온건파 양쪽 모두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후보는 라이언밖에 없었다. 그는 하원의장이 되기 싫다고 천명했지만 몇 달 후 마음을 바꾸어 결국 하원의장에 선출되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aul ryan gavel.jpg|width=100%]]}}}|| || {{{#fff '''하원의장의 의사봉을 전달받는 모습.[* 왼쪽은 미국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민주당의 [[낸시 펠로시]] 원내대표. 관례적으로 미 하원의장 취임은 원내 제2당의 대표가 의사봉을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.]'''}}} || 이후 공화당에서 서열 1위의 실력자이며 대통령, 부통령 다음으로 최고 권력자로 대접받았지만, 일반 당원들에게는 오바마와 타협하여 오바마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준다는 이유로 욕을 먹기도 했다. 트위터같은 SNS에서는 합성의 대상이기도 하다. 특히 한동안 길렀던 수염은 [[무슬림]] 수염스럽다고 까이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